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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빅리그의 김용명이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코미디빅리그는 현재 최고의 개그프로그램으로 명맥을 이어가며 개그맨들의 주요 코너가 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에 tvN에서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 코빅은 관람객과 개그맨이 호흡을 하며 개그무대를 선보이는 방송프로그램으로 현재 인기없는 개그계의 겨우 살아남은 프로그램입니다.



코미디빅리그에 출연한 김용명은 쿵푸허슬 코너에서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를 보내기 전 그의 나이가 코빅에서 제일 많다고 언급하며 1978년 생인 그를 격려하였습니다. 




실검 1위에 오르기 위해 아내에게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흘린 6시 내고향 청년회장 김용명은 시청자들이 아내를 궁금하게 하였습니다.


뛰어난 개그를 한 김용명은 재미는 없었지만 감동을 주며 미모의 아내를 관심받게 하였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실검1위에 도전한 6시내고향 청년회장에게도 밝은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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